익산지역 어업인들의 환경 보호 활동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동체 회원들이 만경강과 금강 일대에서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자율 조직으로, 강변 환경정화와 치어 방류 등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공동체는 2013년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유와 생필품을 지원한 것을 계기로 올해까지 14년째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승례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풍요로운 강을 지키는 일뿐 아니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도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익산자율관리어
익산시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 관리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1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으로 지정·공개한다. 음식점 간 자율적인 위생 경쟁을 유도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가운데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위생등급 평가 준비와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의지가 있는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 위생 진단을 통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미식위생과(063-859-5497)에 제출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위생등급제 준비 과정에서 업주들이 느끼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위생 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
익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상수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상수도 누수나 급수불출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동안 상수도과 직원들이 상시 근무에 나서며, 상수도 대행업체 14곳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상수도 이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은 상수도과(063-859-4411)로 신고하면 비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응급 복구로 인한 단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수 예정 구역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상수도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상수도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
익산시가 공연 제작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 기술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공연 기술 분야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소극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극장 아카데미는 조명과 음향 등 공연 기술 전반을 다루는 현장 중심 교육 과정으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실무형 공연장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인화동에 위치한 ‘익산솜리문화의 숲-솜리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공연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공연 기술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장비 운용과 안전 교육, 실전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조명과 음향 기술을 실제 공연에 적용해보는 실습 과정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하면 수강료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3-853
익산시가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중심으로 영어 독서를 일상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상반기 AR(영어독서능력향상)·마이온(myON) 정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AR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가 가능한 초등학생 70명과 중학생 1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myON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AR은 미국 르네상스사가 개발한 영어 독서 퀴즈 기반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독서 수준과 흥미에 맞춰 영어책 읽기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3월부터 7월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고, 주 1회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원어민 교사와의 1대1 컨설팅을 통해 읽기와 쓰기, 토론 중심의 개별 독서 진단도 제공된다. 마이온은 6500권 이상의 영어 전자책을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서비스로, 올해부터는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가 확대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영어독서문
군산시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9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 허브화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정섭 구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변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올해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살기 좋은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암동은 이번 성금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9일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을 위해 백미 10㎏ 570포(1천767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새해를 맞아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승환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나눔이 새해를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아베스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명절 백미 기탁과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계절 성품 지
익산시 오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 오산면 새마을부녀회는 9일 ‘사랑의 떡국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취약계층 230여 가구에 떡국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떡국떡과 사골육수를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를 마련하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전했다. 홍공숙 오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란 오산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포근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설맞이 떡국꾸러미 나눔을 시작으로 반찬 나눔, 아이 돌봄,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와 이웃사랑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MBC 라이온스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2025~2026 전주MBC 라이온스 지역대상 지역사회봉사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주MBC와 국제라이온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주MBC 라이온스 봉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봉사의 공공성과 지속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날 수여된 시상금 250만 원은 향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영종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김제시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중앙로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 온 나눔 활동의 연장으로, 협의체는 올해에도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온 최양숙 위원은 “작은 나눔이지만 계속 참여하면서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올해도 봉사활동과 협의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천사무료급식소 봉사는 지역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