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2동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군산시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민모터스와 민하우스, 아우어인어스를 운영하는 손기환 대표가 100만원 상당의 떡국 떡 200팩을 ‘행복나눔 공유곳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기환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성금과 성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3개 업체 모두 착한가게에 가입해 지역 복지 특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손기환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손기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 공유곳간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에 더욱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진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공동체의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졌다. 부안군은 지난 4일 진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지역 단체와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보안면 파랑새 주간보호센터 최선아 센터장도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총 200만원의 기부가 이뤄졌다. 지역 공동체 활동과 돌봄 현장을 책임져 온 주체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나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이어져, 소통이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단체와 복지 현장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보안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지역 구성원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졌다. 부안군은 지난 4일 보안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복지시설과 여성단체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안면 파랑새 주간보호센터 대표 최규용 씨가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보안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도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 돌봄과 공동체 활동을 현장에서 이끌어 온 주체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나서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복지시설과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더해진 보안면 희망소통대화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과제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차분히 마무리됐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 팔봉동에 지역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사랑의동산교회는 6일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교회는 지역 장애인시설 2곳에도 각각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설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치환 사랑의동산교회 부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사랑의동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제동에 위치한 사랑의동산교회는 2009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시작으로 어르신 초청 효 잔치, 설·추석 명절 백미와 상품권 지원, 사회복지시설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익산시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사랑 담은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번 설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오산면 공무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잡채, 동그랑땡, 계란, 삼계탕, 과일 등 5만원 상당의 식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정자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란 오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꾸러미 지원
부안군 하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기관과 단체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지난 3일 하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지역 기관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서농협이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하서면 새마을부녀회원 일동과 석불산 파크골프클럽 회원 일동이 각각 100만 원씩을 전달해 모두 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번 기부에는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온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이어져 협력과 참여의 가치를 보여줬다. 부안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개인을 넘어 지역 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폭넓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가 더해진 하서면 희망소통대화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차분히 마무리됐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부안군 상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며 행사가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상서면에서 열린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지역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서면 새마을부녀회 정옥기 회장과 회원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양산마을 고영순 부녀회장도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이들은 지역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주민들로, 생활 현장에서 느낀 지역의 필요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탁은 주민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희망소통대화 현장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상적인 소통의 자리가 곧바로 지역을 응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부안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와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군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그룹 주관으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군산 지역 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9명 등 모두 32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귀뚜라미그룹은 41년간 장학사업을 통해 약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누적 610억원 규모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누적 600억원이 넘는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성과를 공동체와 나눠 온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군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
가을을 수놓을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국화축제에 선보일 국화분재 작품과 경진대회 출품작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 방향과 함께, 국화분재 작품 구성에 따른 품종 선별과 생육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구회는 생육 상태가 우수한 국화 품종을 중심으로 뿌리묘 올리기 작업을 시작하며 축제 준비의 기초 단계에 착수했다. 또한 국화 재배 기술 향상과 품종 다양화, 생육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회원 간 재배 노하우를 나눴다.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국화분재 전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기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작품의 독창성과 지역성을 살린 분재 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축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윤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장은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온정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이날 익산성모요양원과 이리자선원, 아가페정양원, 신광요양원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생활인들에게는 명절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고, 종사자들과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지역 복지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명절과 같은 시기에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