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했다.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한우, 달걀 등을 담은 명절 음식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비로 마련됐다. 여기에 월드쉐어가 후원한 참치 선물 세트 100개가 더해지면서 예년보다 한층 풍성한 구성이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꾸러미를 받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삼례를 위해 애써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에도 희망나눔가게 및 빨래방 운영, 명절 꾸러미 지원, 한냇물 장학금 사업, 클린하우스 지
초원라이온스클럽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는 초원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3일 화장지와 성인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과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140만 원 상당 규모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민센터는 대상 가구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무진 초원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순 노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초원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소양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식료품 꾸러미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을 맞아 ‘행복꾸러미’ 100세트를 구성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꾸러미는 소고기 국거리, 전병, 김자반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 중심으로 채워졌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농협 등이 참여해 품목을 후원했다. 꾸러미에는 꼬숨식품㈜의 참기름, 동전주장례식장의 떡국떡, 새롬식품의 감자라면, 소양농협의 달걀, 소양 호남제일신협의 누룽지, 영진식품F&B의 콩나물·두부, 조움농산의 식혜 등이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겨울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며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했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지역 업체와 단체의 정성이 모여 더욱 풍성한 명절 꾸러미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나눔에 동참해 준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
고창군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꾸러미 나눔을 진행했다.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온기 가득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달콤한 고구마와 전통 한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성룡 고수면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지원사업 외에도 밑반찬 배달, 영양 음료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동 통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 중앙동 주민센터는 중앙동 통우회가 지난 13일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센터는 관내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충길 중앙동 통우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향란 중앙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동 통우회는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 아영면 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의용소방대가 관내 26개 마을에 라면 26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명절 기간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식생활 지원을 위해 각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영면 의용소방대는 해마다 화장지, 라면, 백미 등 생필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오준록 의용소방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라면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자 아영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영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단체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용진읍 부녀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용진읍은 부녀연합회가 ‘따뜻한 떡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경로당과 지역 소외계층 35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과 김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현장 중심의 방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신점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웃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학비리와 폐교의 상징처럼 남아 있던 옛 서남대학교 부지가 지역 재생과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다시 문을 연다. 전북 남원에 들어서는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가 그 주인공이다. 전북대학교와 남원시는 13일 오후 옛 서남대학교 부지 정문 일원에서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돌입했음을 공식화했다. 이번 출범은 2023년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이후 국·공유재산 교환과 국유재산 사용승인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협의가 이어졌고,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서 사업은 실행 국면으로 전환됐다. 출범식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최경식 남원시장,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원시립농악단의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사, 현판 제막,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옛 서남대 부지는 2018년 폐교 이후 10년 가까이 지역 경제 침체의 상징으로 남아 있었다. 남원시는 연간 260억~344억 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했다. 대학 상권이 무너지면서 주변 상가와 원룸촌의 80% 이상이 문을 닫는 등 공동화 현상도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주시는 우범기 시장이 13일 육군 제35보병사단 예하 전주대대와 항공대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향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장병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우 시장은 현장에서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우범기 시장은 “설 명절에도 묵묵히 시민의 안전과 지역 안보를 지키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마다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오전 진안고원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소, 농협 진안군지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물가안정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며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설 명절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말까지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할인을 시행 중이다. 지류와 카드 모두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카드형 상품권은 결제액의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이와 함께 민관합동 안전점검,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등을 병행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진안군은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된다”며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