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서 활동 중인 공중보건 의료진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는 지난 30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무주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민철 협의회장은 “무주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현장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마음을 모으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는 회원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주군보건의료원과 각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2022년부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2년 118만 원, 2024년 150만 원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수 안성면주민자치위원장은 “상부상조의 미덕을 실천하며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단체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면민의 날 행사 지원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시가지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내 기관과 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해 모금한 결과로 마련됐다. 총 18개 단체와 220여 명의 군민이 성금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의 뜻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비와 의료비,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복지 단체로, 매년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고창군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체계적인 전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창업패키지 사업을 본격화해 지난 4년간 총 10개의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이들 기업은 누적 매출 8억원을 달성하고 신규 일자리 34명을 창출하며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의 가능성을 수치로 증명했다. ‘고창군 청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창업 1~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초기 실패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첫해인 2022년 이후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들은 참여 첫해에만 약 3억3000만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올해 12월 기준 전체 누적 매출은 8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이끌어
고창군 자활사업단 ‘고인돌청정두부’가 생산시설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 근무환경 개선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자활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창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성규)가 지역 특산물인 고창산 콩을 활용해 운영 중인 자활사업단 ‘고인돌청정두부(고창콩두부과자)’의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작업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사업장은 고창읍 IC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생산은 물론 물류와 유통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창군은 위생적인 생산환경을 바탕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재인증을 추진해 식품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매 확대, 기관·단체 납품, 지역 행사 연계 등을 통해 두부과자 판매 경로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인돌청정두부’는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 건강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
병오년 새해 첫 해맞이 행사가 한파 속에서도 성황리에 열리며 고창군 대산면 고산이 희망의 열기로 채워졌다. 고창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산면 고산 정상과 법우선사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산면 애향회(회장 신종운)가 주관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새해 인사와 함께 군민들이 떡국을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일출 시각에 맞춰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해돋이를 감상했다. 이후 자유로운 포토타임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해맞이 행사는 마무리됐다. 신종운 대산면 애향회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 고산 해맞이 기원 행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면민들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병오년 새해가 군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장수군 오미자 재배 농가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장수군은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대표 박순도)이 지난 30일 장수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합 소속 오미자 재배 농가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 역시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기탁된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박순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과 박순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은 장수군 오
남원시가 2025년 감염병 관리·대응·예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과 전북특별자치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남원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단위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신규사업인 C형 간염 항체검사 평가에서는 도내 유일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가 및 지자체 예방접종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접종률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다수의 수상자가 나왔다. 감염병 관리 유공 분야에서는 최유빈 주무관이 법정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전파 방지, 신종·계절성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헌신해 온 김지혜 주무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완주군 동상면 16개 마을에 크리스마스의 온기가 전해졌다.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센터장 유경태)는 연말을 맞아 동상면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행사 ‘동상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향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동상생활문화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찾아가 케이크 만들기와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에 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난 생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을마다 다른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체험을 나누는 과정은 마을 공동체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2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트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꼈고, 어르신들은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연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마을에 오랜만에 웃음소리를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창의적·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부서·팀을 선정해 포상했다. 완주군은 지난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우수부서 2곳, 우수팀 3곳을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2월 24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주요사업, 민원서비스, 군정홍보, 국가예산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군 주요사업 분야 최우수상은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13차례 협의와 28개 상생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최상호 주무관이 수상했다. 완주군은 지역 간 협력 성과를 실질적으로 가시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군 주요사업 분야 우수상은 재정관리과 정오미 주무관, 교육정책과 서유진 팀장, 열린민원과 이대부 주무관, 관광축제과 김정훈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동친화과 정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윤경 팀장, 건강증진과 김은미 주무관, 농촌지원과 문병재 주무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군정홍보 분야에서는 도서관사업소가 최우수부서로, 재난안전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국가예산 분야에서는 건설도시과 도시경관재생팀, 수소신산업담당관 수소정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