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첫 등교를 응원하는 책가방 지원에 나섰다. 완주군은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한 ‘2026학년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40만 원 상당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17명에게 책가방 세트와 학용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과 보조가방을 포함해 노트, 필기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 꾸러미로 구성됐다.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이다. 군은 입학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학습 환경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선물을 받은 한 보호자는 “입학을 앞두고 가방 가격이 부담이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이들의 소중한 첫 출발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심리상담, 학습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공설장사시설 내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공설묘지를 찾은 성묘객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헌화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로부터 지원받은 국산 생화 400다발을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했다. 성묘객들에게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추모 방식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체결한 ‘플라스틱 조화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 업무협약에 따른 첫 실천 사업이다. 공단은 앞으로 공설장사시설 내 조화 반입을 단계적으로 제한하고, 이용객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 감축과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이 목표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작은 생활 변화가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추모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운영과 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완주군이 신중년층의 근력 저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은 지난 20일 사업 참여 전문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의 운영 방향과 관리 기준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신중년(50~64세)의 신체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 중심 지원 전략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건소는 사업 계획과 추진 일정, 강의 운영 기준 등을 설명했다. 참석 강사들은 기능 개선 중심 수업 운영, 지속적인 참여 유도 전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밴드와 수건 등 소도구 활용 수업, 음악 접목 프로그램 등 현장 적용 방안도 공유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창훈 우석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강사들은 신중년 대상 근력 강화 접근법과 안전 중심 운동 지도 전략을 교육받았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신중년기는 근력 감소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주민 체감형 건강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근력
완주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개편에 나섰다. 완주군은 올해부터 전략작물직불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지급단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를 비롯해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이 신규 대상에 포함됐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자급률 제고가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완주군은 품목 확대를 통해 조사료 및 특용작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지급단가도 작물별로 조정된다. 1헥타르 기준 식량작물·조사료 50만원, 밀 1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등이다. 동계·하계 이모작 시 1헥타르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완주군은 이번 제도 개선이 쌀 과잉 생산 구조 완화와 조사료 자급률 향상, 재배 작물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직불금 대상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수혜 농업인이 늘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도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중장기적으로 식량안보 기반 강화와 농
전북 완주군이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를 강화한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발달서비스 연계기관 관계자와 강사,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는 인지·언어 및 정서·행동 영역의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아동 가정이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발달 개선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에는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가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 군은 각 기관과 협력해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드림스타트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달 중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성과 만족도를 점검할 예정
전북 완주군에서 농협완주군지부가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는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방역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가금류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강화와 방역체계 운영 현황이 점검됐다. 관계자들은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원천연 농협완주군지부장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선제적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농협도 방역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완주군지부는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 운영의 일환으로 설 명절 전후 화산면과 소양면 일대 취약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에 방문객 17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완주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설 명절 특별 행사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풍물농악 공연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호롱불, 배씨댕기, 갓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딸기 찹쌀떡 만들기, 캐리커처,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틀 동안 네 차례 진행된 친환경 LED 마술쇼는 환경 메시지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탄소를 줄여요’를 주제로 교육적 요소와 LED 퍼포먼스를 접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새해 소원벽 꾸미기와 겨울철 먹거리 체험도 마련돼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명절을 맞아 삼례문화예술촌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완주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사랑의 빵’ 전달식을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쌀빵 꾸러미 190명분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업체 푸드인완주 마더쿠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꾸러미는 완주 지역 쌀로 만든 빵으로 구성됐으며, 설 연휴 기간 전후로 관내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완주군은 한국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누고 타지 생활에 따른 정서적 소외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마더쿠키 관계자는 “완주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에 참여했다”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농촌 경제를 함께 지탱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문화재단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완주문화재단은 19일 “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합창단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2023년 창단된 이후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인재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축하공연 무대에 오르는 등 지역 문화예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완주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다.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합창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장애 예술인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합창단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완주군은 방재단이 지난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대비와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대설,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재단원들은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보험료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가입 대상과 절차, 보상 내용 등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도 전달됐다. 단원들은 전열기구 안전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화재 발생 시 피난 행동 요령 등을 설명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자연재해와 화재는 사전 대비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군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