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기업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에 나서며 민간 중심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 밀착형 지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 복지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진안군은 여성의류 쇼핑몰 ㈜엔라인 난닝구닷컴이 3천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는 기업 관계자와 함께 후원 연계에 참여한 지역 인사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기업 측은 일상에서 필요한 의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공공 재정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복지 수요를 보완하기 위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의류와 식료품 등 생활 필수품 중심의 기부는 수혜자 체감도가 높다는 점에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해당 기업은 온라인 기반 패션 유통업체로,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당 규모의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다만 민간 기부에 의존하는 구조는 경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가 변동될 수 있어 안정적인 복지 체계 구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안군에서는 생필품 꾸러미 기탁을 통해 생활 밀착형 지원이 이뤄지며 민간 참여 기반 복지의 역할이 이어지고 있다. 부안군은 전북은행이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즉석식품과 생활용품 등 일상에 필요한 8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금융기관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 중심의 지원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공공 재정만으로는 충당하기 어려운 복지 수요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 자원을 활용한 협력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기관과 기업의 참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기부 중심의 지원은 경기 상황이나 기업 여건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한계도 지적된다. 안정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공 지원과 민간 참여가 균형을 이루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부안군은 기탁된 물품을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이 민간 기업의 참여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주에 기반을 둔 기업이 부안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간 연대를 통한 교육 지원 사례로 주목된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건축설계·엔지니어링 기업인 ㈜제이엠디엔지니어링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누적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이 위치한 지역을 넘어 인근 지자체의 교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건축 설계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 기업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장학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이 확산되고 있다. 기업과 개인 후원이 결합된 구조는 공공 재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장학기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부 참여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회성 기부에 의존할 경우 장기적인 교육 지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민간 후원 참여를 확대해 지
전북 진안군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 기부가 이어졌다. 전직 새마을회장단이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전직 새마을회장단이 지난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해외 역사탐방과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 지원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도 민간 기부와 연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공동체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완주 동상면 의용소방대가 성금을 전달하며 재난 이후 회복 지원에 나섰다. 완주군 동상면 의용소방대는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가구의 주거 복구와 긴급 생필품 구입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에 참여하는 지역 안전 조직이지만, 이번처럼 피해 이후의 생활 지원까지 역할을 확장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기반 조직이 공공 안전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재난 대응 정책에서도 초기 구조를 넘어 피해 회복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의 자발적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복구 지원과 행정의 체계적인 후속 조치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피해 가구의 장기적인 생활 안정까지 이어지는
전북 진안군 노인복지시설에 민간기업의 시설 개선 지원이 이뤄졌다. 어르신 이용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정비다. 진안군은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지난 18일 군을 방문해 진안군노인복지관 환경 개선을 위한 마루 설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20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후원으로 복지관 내 어울림실과 바둑·독서실 바닥이 새롭게 정비됐다. 기존 시설의 노후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기업이다. 지난해에도 진안군 내 작은도서관에 마루 공사를 지원하는 등 공공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기업은 지역 목재를 활용한 제품 생산을 기반으로 도내 자원 활용과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 순환 경영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병행하고 있다. 진안군은 민간 참여를 통한 복지시설 환경 개선이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생활 밀착형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제에서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반찬 나눔이 수년째 지속되면서 지역사회 내 상호 돌봄 기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김제시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이 지난 18일 저소득층을 위해 반찬 6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병원 내 사회공헌 조직인 효도리사회사업단을 통해 이뤄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단체는 2023년부터 반찬 지원을 이어오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단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지원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복지 체계 보완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고령층과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은 체감도가 높은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처럼 민간 주도의 나눔은 공공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다. 다만 기부 활동이 안정적인 복지 체계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속성과 함께 공공 시스템과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김제시는 기탁 물품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정읍시 장애인들의 보금자리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기업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9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유니드비티플러스(대표 한상준)는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마루 교체 공사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자들의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복지관 내 치료실을 비롯해 다목적 강당, 교육 프로그램실 등 이용자들의 활동이 가장 빈번한 핵심 공간 전체가 포함됐다. 특히 새롭게 설치될 마루는 장애인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기능과 보행 시 충격을 완화하는 특수 소재가 적용되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공사는 오는 9월 초 바닥 평탄화 작업을 시작으로 올 추석 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상준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는 “지역 장애인분들이 걸림돌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활동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정읍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진안군에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제조업체 주식회사 원진글로벌이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0개(약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진글로벌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진안군은 민간 자원과 연계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금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떡국 나눔 행사로 모은 후원금을 전액 기탁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체가 18일 ‘제8회 떡국 나눔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금 전액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월 4일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주민 200여 명에게 떡국과 가래떡 구이가 제공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100여 가구에는 떡국 재료를 포장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쌀 880kg과 후원금이 모이며 총 405만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협의체는 이를 전액 지정 기탁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향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금구면은 매년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