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떡국 나눔 행사로 모은 후원금을 전액 기탁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체가 18일 ‘제8회 떡국 나눔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금 전액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월 4일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주민 200여 명에게 떡국과 가래떡 구이가 제공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100여 가구에는 떡국 재료를 포장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쌀 880kg과 후원금이 모이며 총 405만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협의체는 이를 전액 지정 기탁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향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금구면은 매년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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