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5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마을 공동 쓰레기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면은 총 33명의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를 위촉해 현장 관리 역할을 맡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클린하우스 관리의 중요성을 비롯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등 주요 문제 사례,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문제 발생 시 대응 및 보고 절차 등을 다뤘다.
특히 교육은 클린하우스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청결지킴이들이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환경 관리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 관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