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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장님과 ‘브런치 토크’… 신규 공무원 14명과 격의 없는 소통

딱딱한 회의실 벗어나 카페에서 자유로운 대화… 조직 적응 및 시정 이해 높여
이학수 시장 “새내기들의 솔직한 목소리 경청…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 앞장”
세대·직급 넘는 공감의 장 마련… 건의 사항은 향후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

 

정읍시가 갓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경직된 공직 사회에 부드러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6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관내 한 카페에서 이학수 시장과 신규 임용 공무원 14명이 참여하는 ‘신규직원 현장 소통 간담회(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도입 당시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신규 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브런치를 함께 나누며 근무 소감과 조직 생활의 고충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규 직원들은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은 물론,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쏟아냈다.

 

이학수 시장은 “MZ세대 공직자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창구를 확대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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