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과 도로·교통, 화재·산불, 의료·방역,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분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한 비상대응체계 유지, 도로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재난 취약시설 특별점검, 귀성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상황실 운영과 상습 정체 구간 안전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화재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강화, 응급환자 비상진료 체계와 감염병 대응체계 유지 등 분야별 주요 대책도 보고됐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부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공조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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