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12.8℃
  • 구름많음대구 9.3℃
  • 흐림울산 11.0℃
  • 맑음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7.5℃
  • 흐림강화 8.1℃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남원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2월 14~18일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병·의원·약국 운영 안내

 

남원시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남원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와 경증 질환자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운영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난이나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상시 유지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은 남원시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와 보건진료소는 설 연휴 동안 보건의료대책반을 지속 운영하며, 경증 환자 진료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특히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휴진하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를 이용하고, 경증 질환은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은화 기자

발빠른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