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만금 매립지 관할 인근 지역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관할 경계 지역에서 제기될 수 있는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새만금 매립지 인근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다.
시는 무허가·무신고 영업 여부를 비롯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가격표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병행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새만금 매립지 관할 결정 이후에도 인접 지역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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