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 음악교육 프로그램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을 맡을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재단은 19일 2026년도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해 주강사와 코디네이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호른 파트 주강사 1명과 코디네이터 1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산은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주강사는 정기 교육과 캠프, 연주회 등 프로그램 운영과 파트별 음악교육, 단원 지도를 담당한다. 코디네이터는 교육 일정 관리, 참여자 및 강사진 운영 지원, 행정 업무, 학부모 및 관계자 소통 등 사업 전반을 맡는다.
근무 기간은 주강사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코디네이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매주 화·목요일 진행된다.
접수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 자격과 근무 조건 등 세부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음악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모집”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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