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문화의전당이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신춘 공연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알리&정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와 정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과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리는 2005년 데뷔 이후 ‘365일’, ‘지우개’, ‘펑펑’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지난해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데뷔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정인은 2003년 리쌍 1집 ‘Rush’의 객원 보컬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했다. 이후 ‘나는 가수다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드라마 OST를 통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연료는 1만 원이며 고창군민은 특별 할인 적용으로 3000원, 청소년은 15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ticket.gcac.kr)에서 진행된다. 현장 예매는 주말을 제외하고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으로 하면 된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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