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창군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종수)는 지난 6일 흥덕면 죽현2리 마을 경로당에서 ‘꽃으로 전하는 행복한 하루’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꽃을 심고 화분을 꾸미는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꽃으로 전하는 행복한 하루’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특화사업으로 추진된다. 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종수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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