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 N팀이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르며 본격적인 시즌 출발을 알린다.
전북현대 N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K3리그 개막전을 치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전북현대 N팀이 세미프로 무대인 K3리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시즌 첫 경기로,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현대 N팀은 지난 2024년 K4리그 우승으로 K3리그 승격을 이룬 뒤 지난해 안정적으로 리그 잔류에 성공하며 전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권순형 신임 감독 체제 아래 K리그 유망주로 평가받는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팀은 한층 강화된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시즌 K3리그는 총 14개 팀이 참가해 팀당 27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전이 열리는 이날 경기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도 참석해 홈팀을 응원하고 축구 관계자와 군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전북현대 N팀의 K3리그 참여는 완주군이 추진하는 축구 메카 조성과 스포츠 인프라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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