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 닷컴’을 운영하는 엔라인이 전북 무주군에 여성 의류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엔라인은 지난 13일 군에 약 5천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천여 벌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의류는 난닝구 닷컴에서 실제 판매 중인 제품들로, 군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민 엔라인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엔라인은 여성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 닷컴’을 운영하며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기업이다.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사랑의 열매를 통해 약 23억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탁은 엔라인의 평소 기부 활동에 함께 참여해 온 강성봉 전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이 연결 역할을 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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