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정비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김제시는 명승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자연유산 분야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당 지역의 보존 방향과 정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서해 낙조와 진봉산이 어우러진 경관적 가치에 주목하며 자연환경 보존을 우선으로 한 관리 방안과 방문객 이용 여건 개선, 경관 관리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종합정비계획을 보완하고, 오는 6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망해사 일원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대표 자연유산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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