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완주군은 17일 군청에서 유희태 군수와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 돌봄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과 후 돌봄 과정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지원과 정서 돌봄 등을 제공하는 시설로, 지역 내 아동 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완주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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