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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암 예방주간 맞아 건강 캠페인…조기검진 참여 독려

삼례시장서 통합 건강정보 제공…암·금연·영양 등 6개 사업 연계

 

완주군이 암 예방주간을 맞아 주민 건강관리와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캠페인을 펼쳤다.

 

완주군은 최근 삼례시장 일원에서 암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신체활동 등 6개 보건사업이 함께 참여해 통합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 수칙과 국가 암 검진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물이 배부됐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생활 밀착형 건강 정보 제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으로,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이 권장된다. 위암과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등이 주요 검진 항목이다.

 

완주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 참여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속 예방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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