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산서면이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하상환 씨를 ‘면민의 장’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서면은 ‘제46회 산서면민의 날’을 앞두고 애향 부문 수상자로 하 씨를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오랜 기간 고향과 향우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하상환 씨는 재경 산서향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향우회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역 행사마다 향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왔다.
또한 각종 행사 기념품 후원 등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해왔으며, 산서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부위원장을 맡아 행사 준비와 운영에 기여했다.
하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산서면과 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 산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6회 산서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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