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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글로벌 K-푸드’ 도약 위한 돛 올렸다

문체부 선정 ‘예비 글로벌 축제’ 첫발, 부서별 실행계획 집중 점검
10월 15일부터 4일간 민속마을 일원 개최…체험형 콘텐츠 대폭 강화
부서 간 경계 허문 ‘원팀 행정’으로 세계 수준의 수용태세 확립 주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 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격상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순창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 주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대에서 펼쳐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로서 치러지는 첫해인 만큼,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콘텐츠 도입과 글로벌 기준에 맞춘 관광객 수용태세 정비에 방점을 찍었다. 군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장 담그기’ 시연을 비롯해 임금님 진상행렬, 글로벌 장문화학교 등 장류 본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이번 축제는 순창의 장류 문화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글로벌 눈높이에 맞춘 빈틈없는 준비로 K-푸드의 진수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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