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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정보 철통 보안 입증… 2년 연속 우수기관 ‘A등급’ 쾌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보호수준 평가’서 최상위 등급 달성
전국 1,442개 공공기관 대상 심층 평가 결과, 전체 평균(B등급) 크게 상회
정보 주체 실질적 권리 보장 및 목적 외 이용 방지 부문서 탁월한 성과 인정받아

 

전북 정읍시가 고도화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가장 안전하게 지켜내는 선도 지자체로 우뚝 섰다.

 

정읍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상위 그룹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법 개정으로 평가 기준이 한층 깐깐해진 이후 2년 연속으로 거둔 뜻깊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을 총망라해 진행됐다. 각 기관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명시된 의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를 자체 점검한 뒤, 외부 전문가 평가단의 심층 검증을 거쳐 최종 등급이 산정됐다.

 

정읍시는 전체 기관의 평균 점수인 76.5점(B등급)을 훌쩍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시민(정보 주체)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개인정보 수집 및 동의 절차’와 ‘목적 외 이용 및 제공 방지’ 부문에서 철저한 관리 감독 체계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이자 민감한 권리인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빈틈없는 보안 체계 구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철통 같은 정보 보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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