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회장 권용훈)는 최근 완주군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권용훈 회장 등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 관계자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권용훈 회장은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한 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완주군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
완주군 비봉면 원소농 마을에 거주하는 류민상 씨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류 씨는 최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국쇠철)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개인의 삶에서 얻은 감사와 보답의 의미를 담아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류 씨는 학창 시절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 대신 농사일에 매진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밭을 일구며 가정을 일으켜 세웠고, 자녀 교육만큼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자녀들을 정성껏 뒷바라지해 왔다. 그 결과 자녀들은 각각 약사와 공무원으로 성장해 사회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류 씨는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에도 주변의 도움과 격려 덕분에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이제는 그동안 받은 고마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류 씨의 기부에는 한 가장의 헌신과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에 위치한 DH오토리드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 봉동읍은 스티어링휠 전문 제조업체 DH오토리드(대표 이석근)가 최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550만 원 상당의 건어물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건어물 세트는 취약계층 가정 방문과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DH오토리드는 설·추석과 연말마다 봉동읍 취약계층을 위해 5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 510만 원을 완주군에 전달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이 회사는 준법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한 지역 기업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카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석근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소양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자녀 5가구를 선정해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부녀회원들이 헌 옷 수거와 농약병 수거 등 다양한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한복이 소양면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과 가정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명절 반찬 나눔, 김장김치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에 소재한 알루미늄 압출·가공 전문기업 대주코레스㈜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주코레스㈜(대표 양원기) 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은 최근 완주군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금 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주코레스㈜는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압출부터 가공까지 일괄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으로,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봉동읍과 맞춤형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장학금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한마음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생필품과 TV를 지원한 데 이어, 추석에는 완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양원기 대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북돋우고 인재 육성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순)는 최근 고산중학교 졸업생 5명에게 장학금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경순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앞날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는 지난 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조합원들은 “2026년 붉은 말의 기상과 열정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군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미화와 도로 관리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도로관리직·환경관리직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은 지난 2024년에도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로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해 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이 가축 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가축방역 약품 지원을 비롯해 돼지 소모성 질환 지도지원, 가금 농가 질병관리 지원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사업과 함께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돼지·닭 등 주요 가축은 물론 실외 사육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와 군민은 오는 1월 16일까지 사업별 지원 자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축방역분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2026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장은 “가축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무주를 만들고,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년 가축방역분야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06
무주군이 새해 화두로 ‘심사역천(深思力踐)’을 제시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방향을 밝혔다. 심사역천은 ‘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는 의미다. 무주군은 지난 2일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와 공직자들은 상호 악수례를 나누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를 실현해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자는 의지를 다졌다. 황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태권브이랜드와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
고창군 고수면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 고수면은 지난달 30일 고수면 이장단협의회와 고수면민회, 황금코다리 고창점이 각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액 ‘고수면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수면은 해당 기금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제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단체와 소상공인이 나눔에 나서며 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성룡 고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해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대로 전달돼 고수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