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금산 문화의 장’ 행사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금산문화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금산면 일원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는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사물놀이와 노래교실, 생활체조, 시니어 모델 한복 패션쇼 등 주민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서각·서예·한국화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평강어린이집 바이올린 공연, 원평초등학교 오카리나·우쿨렐레 연주, 가야금 연주팀의 초청공연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지역 문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석)는 금산문화복지센터를 비롯해 시군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수요에 맞춘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금산면을 포함한 김제 관내 6개 거점시설에서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산문화복지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인 현점애씨는 “센터 덕분에 여가와 배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생
김제시는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김제와 10일 김제시가족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운영 기간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김제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글로벌투게더김제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성과를 내며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족상담 및 심리지원, 부모교육과 가족 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족관계 개선 사업, 취약·위기가족 돌봄과 사례관리,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가족서비스 연계, 다문화가족 교육·상담·통번역 지원 등이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통합서비스 제공이 핵심 목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가족센터는 가족 형태와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모든 세대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따뜻한 김
김제시는 요촌동에 위치한 ㈜서주(대표 고승주)가 9일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서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성금 전달을 결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제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특히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 부담 완화,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승주 ㈜서주 대표는 “생계 부담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서주는 평소에도 지역 곳곳에 보이지 않는 도움을 전해온 기업”이라며 “이번 성금 또한 연말을 맞은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제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기부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
김제시보건소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배출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일반쓰레기나 싱크대에 버릴 경우, 약물 성분이 그대로 생활용수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관내 약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생활권 내 접근성이 높은 곳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알약, 시럽제, 연고류 등 가정에서 배출되는 대부분의 의약품을 가까운 수거함에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다. 시는 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폐의약품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아 김제시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은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우리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수거함 추가 설치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김제시는 지난 8일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평공설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장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현재 금산면에 위치한 원평공설시장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상인 고령화, 폐점포 증가 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여 있다. 김제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용현 새만금경제국장과 금산면장을 비롯한 김제시 관계 공무원, 원평공설시장 상인회, 금산면 주민자치위원장, 원평리 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경과와 최종 결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원평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큰 방향성과 주요 쟁점, 공간 구성(안)이 제시됐으며, 주민공청회 등을 통한 국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과 향후 단계별 추진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김용현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원평공설시장 5일장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설
김제시는 하동에 소재한 송림타올(대표 유한신)이 9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림타올은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복지대상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유한신 송림타올 대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송림타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이번 기탁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기부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성금을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활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
10김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제시 제공 또는 김제시가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지제도는 많지만 체감도는 낮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찾아가는 생활복지 서비스 활성화 △이웃 기반 돌봄망 강화 △생활 불편과 고립감 해소 중심의 복지 프로그램 설계 등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살피며 복지 안전망을 지켜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
김제시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지난 8~9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제13회 아동정책포럼 시상식에서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2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자체평가 교육 참여도와 조사 참여도, 평가의 충실성,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국 1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법령과 계획, 사업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아동의 권익 보호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교육을 대상자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하며 비차별 원칙을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반 아동 중심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권리 침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김제시가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새 출발을 알렸다. 김제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김제시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주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772명으로 구성된 김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다. 평상시에는 재해 취약지역 점검과 안전 캠페인, 계절성 자연재난 대비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주민 대피 안내 등 초기 대응을 맡아 지역 안전망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정성주 김제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의 축사, 채동수 지역자율방재단장의 발대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단체 활동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 이후에는 공하성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 시간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자율방재단이 김제시 재난관리 체계에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제시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지난 8일 김제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대학생활과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고3 수험생 첫 출발 응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치어리딩과 힙합댄스, EDM 공연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무대가 이어지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랜덤플레이댄스, ‘1초 노래 듣고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수험 기간 동안 쌓였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고3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