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기증에 나섰다.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 29일 무주형설지공도서관에 도서 537권(1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 주민의 지식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증된 도서는 무주형설지공도서관을 비롯해 무주읍·설천면·적상면 등 지역 내 3곳의 작은도서관에 비치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해연 무주양수발전소장은 “이번 도서 기증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무주군 전반의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주군민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주형설지공도서관은 유아열람실과 어린이자료실(2층), 일반자료실과 열람실(3층) 등을 갖춘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철학·종교·사회과학·자연과학·예술·언어·문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장서 4만5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책 놀이’, ‘독서 교실’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와 교류 확대
무주군 설천면발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열찜질기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설천면발전회는 지난 29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540만 원 상당의 온열찜질기 12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용 설천면발전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온열찜질기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설천면발전회는 해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월에도 설천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계란 200판을 기탁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과 주민을 보살피는 설천면발전회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무주반딧불시장 현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무주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비 24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무주군 대표 전통시장인 무주반딧불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천변에 위치한 기존 식당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층 규모의 식당가와 편의시설을 신축해 상인들의 영업 환경과 방문객 이용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그동안 시장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해 상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방문객들 역시 위생과 편의성에 아쉬움을 제기해 왔다”며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편리하고 쾌적한 무주군 대표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자연특별시 무주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도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 7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내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분담분을 확보하고, 설계 등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과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26일 무주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순덕 지부장을 비롯한 공무직노동조합 관계자 7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과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순덕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조합원들의 따뜻하고 고귀한 마음이 담긴 기탁”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지원과 민원 처리,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정책 과제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직으로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은 2018년부터 매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천4백만 원에 달한다.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6월 개원해 치료·돌봄·재활을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의료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은 무주군립요양병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공공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무주군립요양병원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환자 간병비 감액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무주군민은 1인 1일 기준 1만8000원의 간병비 가운데 50%를 감액받게 돼, 장기 입원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취약지인 무주군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진료과목도 새롭게 개설된다. 전문의를 확보해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립요양병원 공공사업의 하나로 치매 환자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퇴원 치매 환자의 일상 복귀 지원, 입원 치매 환자 대상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 운영, 입원 환자 가족 지원 등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권도훈 무주군립요양병원 원장은 “공립요양병원으로서 무주군과 협력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해에
무주반딧불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시·군 대표축제 선정’ 심사에서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이로써 무주반딧불축제는 4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로 이름을 올리며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콘텐츠 고도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심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 지역축제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관광 자원화하고,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는 ‘2026년 시·군 대표축제 선정 및 지원 계획’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표축제와 최우수·우수·유망축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대표축제로 선정된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 주민 주도의 운영 구조,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 등 품질 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4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내년 30회를 맞는 축제를 더욱 새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준비해 전북을
무주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주민 소통과 생활문화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4일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가 주최·주관했으며,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전북도의원, 우종욱 무주읍 주민협의체 위원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듣고, 지상 4층 규모(연면적 749㎡)로 조성된 센터의 층별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준공을 계기로 무주읍은 물론 무주군 전반에 더 큰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생활문화어울림센터와 청년센터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읍 단천로 일원에 들어선 세대공감어울림센터는 2024년 착공해 지난 15일 준공됐으며, 건축물 사용승인을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무주군 도시재생
무주새마을금고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케이크 20개(54만 원 상당)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진화)에 기탁했다. 전달된 케이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유성주 무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주 지역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온정이 흐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무주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매년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 창구이자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참여형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 무주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2009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무주군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14~18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7기 위원들이 활동 중이다. 위원들은 올해 4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타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와의 교류, 전북 청소년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시야를 넓혀왔다. 또한 무주군 청소년 문화축제 ‘꿈’ 행사에서는 부스 운영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정우찬(무주중 2학년) 위원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무주와 청소년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청소년이 지역의 내일을 이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무주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 주변과 생활권 내 안전 사각지대, 금연 구역 인식 부족 문제를 짚으며 ‘청소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연말을 맞아 무주군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무주군은 지난 22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60박스(총 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생필품은 치약과 칫솔, 라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300만 원, 무주군 전기협의회가 300만 원을 각각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과 현장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나눔의 취지를 함께했다. 이재수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기공사를 수행하는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기공사는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기탁된 생필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