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닻 올렸다… ‘미래 리더’ 148명의 도전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트렌드를 주도할 창의 인재 양성의 산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의 문을 활짝 열었다. 16일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신입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익산영재교육원의 주인공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뚫고 입학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8명이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개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학 ▲수학 ▲발명·정보 ▲논술주제토론 등 총 10개 반으로 전문화하여 운영된다. 학생들은 오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이론과 실전 프로젝트가 결합한 심화 학습에 매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 능력과 인성을 기르는 ‘실생활 연계 프로젝트’에 방점을 두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소중한 원석들”이라며 “익산영재교육원이 이들을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다듬어 미래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주역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