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연무대구 7.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8.5℃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초·중학생 480명 참여…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운영

익산시, 12월까지 맞춤형 온라인 영어수업 진행
우수 학생에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

 

익산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2월 11일까지 익산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고등교육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면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교육은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화상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됐다.

 

수업은 주 2회 진행된다. 기초반은 1회 25분 동안 1대2 방식으로, 심화반은 1회 50분 동안 1대4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습 성과가 우수한 학생에게는 3주간의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7일 원광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수강생과 학부모 약 1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지난해 운영 성과와 올해 프로그램 일정, 수강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를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