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과 강원 정선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실천했다.
고창군은 고창군 사회복지과와 정선군 사회복지과 직원 45명이 참여해 총 45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연대와 교류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공무원들이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함께 지원하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창군과 정선군은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정선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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