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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적응 이상 무!” 무주교육지원청, 새내기 공무원 든든한 조력자 자처

4월부터 12월까지 저경력 공무원 11명 대상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동
선배와의 멘토링·실무 노하우 공유로 조직 안착 돕는다… 전년도 만족도 89% 달해
이강 교육장 “상호 이해와 소통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 최선”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이 새내기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사회 안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및 직무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직자들이 겪을 수 있는 업무적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들과의 1:1 멘토링 관계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업무 처리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저경력 공무원들의 자신감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미 전년도에도 13명의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89%가 ‘만족 이상’의 높은 응답을 보이며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강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배 공무원들 또한 따뜻한 리더십으로 협력적 관계망을 구축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무주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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