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라이온스클럽(회장 배성철)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이불 20채를 김제시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 김제시는 8일, 클럽 측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겨울이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김제 지평선라이온스클럽의 지역사회 연대활동의 일환으로, 기부된 이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를 통해 난방 취약 가정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아동들의 겨울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성철 클럽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이불 속에서 겨울을 보내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김제시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양돈장 내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전북 권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8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양돈농가 질식재해 재발방지 권역별 안전교육’을 열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 맨홀 질식사고와 같은 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특히 양돈장 내에서 분뇨처리 중 발생하는 질식재해가 해마다 반복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용노동부, 전북도가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교육 내용은 ▲양돈장 질식재해 주요 사례와 사고 원인 ▲작업 시 안전수칙 및 대응 요령 ▲질식위험가스(황화수소 등) 감지법 ▲축산농가 지정제도 및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뤄져 농가들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양돈농가들은 “휴대용 황화수소 감지기 보급이 현실적으로 절실하다”며, 해당 장비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포함되어 정부 차원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수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돈
김제시가 ‘필드로봇 중심 피지컬 AI 산업’을 미래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피지컬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정부 차원의 리더십을 촉구했다. 김제시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필드로봇 중심 피지컬 AI 산업 대전환 전략 구상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을 공동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 정성주 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관계자,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제조업 중심의 기존 로봇산업 정책을 넘어, 농업·건설·특수목적 모빌리티 등 ‘현장 기반 로봇 기술’(필드로봇)의 중요성과 국가 전략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본격 논의한 첫 자리로 평가된다. 포럼은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성균관대 우홍욱 교수의 ‘Physical AI시대: Agentic AI에서 산업 혁신으로!’ ▷현대건설 박영준 상무의 ‘미래 모빌리티가 변화시키는 미래도시’ ▷대동 에이아이랩 최준기 대표의 ‘AI 기반 미래농업 혁신’ ▷서울대 안창범 교수의 ‘피지컬 AI시대의 건설로봇 기술개발’ 등의 발표가 진행됐
기술을 주제로 한 시민 교양 강연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11일 개최되는 제715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연예인들의 ‘말하기 선생님’으로 알려진 이민호 제이라이프스쿨 대표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소통법’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민호 대표는 2010년 영어 강사 TV오디션 프로그램 <1억원의 러브콜>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소통 전문가로 방송과 강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나다움을 찾아야 내 다음이 보인다』 등이 있으며, CBS <세상을 바꾸는 15분>, KBS <아침마당> 등 방송에도 출연해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강연은 대인 관계에서의 소통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김제시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대화법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연에서는 경청의 자세, 진심 어린 표현, 감정을 공감하는 기술 등 공감 기반의 소통 방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대화를 통해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박람회를 연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미래 특장차 산업 박람회’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문 전시를 결합해 특장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여 특장차 산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특장차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산업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청소차, 소방차, 초소형 전기차 등 40여 종의 완성차와 특장 부품이 전시되고, 고소작업차 탑승 체험, 전기굴착기 조종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사족 보행로봇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술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풍성하게 마련된 것이다. 또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특장차 그림그리기 대회, 특장차 골든벨, 자동차 키트 만들기, 소방관 복장 체험 및 꼬마 소방관 포토존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김제시가 지난 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조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7일 새벽 3시 40분, 전북도지사 주재로 열린 재난대책회의에서 실시간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긴급 점검했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지역인 청하면 내신마을 주민들이 침수 위험으로 인근 척산마을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하자,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긴급 대피 주민들에게 재난 꾸러미와 생필품을 신속 지원하고, 응급복구와 생활안정 조치를 병행해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 시장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용지 배수로, 죽산 소재지, 황산 의곡마을, 시내 금만사거리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해 피해 규모를 직접 확인했으며, 관계 부서에 “철저한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함께 피해 현장 4곳을 추가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피해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청취
김제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잔디광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3회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와 연계해 축제 참가자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시민안전보험, 각종 생활 안전 제도에 대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참여자들은 안전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으며, 안전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안전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돼야 하는 문화”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을 습관으로 만드는 김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김제시가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5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어울림’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치매 보호자들이 일상적인 돌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상호 지지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공예·원예 활동과 같은 감성 회복 프로그램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범죄 대처 교육, 웃음체조, 클래식 앙상블 공연, 문화의 날 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실질적 내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김제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단절감 없이 사회 속에서 소통하고, 자신이 겪는 문제를 공감받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정서적 회복은 곧 환자의 삶의 질로 이어진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보호자 간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5 시책연구모임’을 마무리하며, 지난 3일 성과발표회를 열고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발표회는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 중심 행정의 구체적인 성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 ‘시책연구모임’은 시민들이 먼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 뒤,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협업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이후 관련 부서 공무원 및 전북연구원 등 전문가들과 함께 과제를 발전시켜 가는 과정은 창의성과 실현력을 동시에 담보하는 협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연구모임에는 시민 25명이 5개 조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발표회에서는 각 조가 제안한 시책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시책을 선정했다. 으뜸상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김제 말죽거리 축제 운영’이, 버금상에는 인구정책 아이디어인 ▲‘김제 맘 힐링 태교여행 지원사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희옥 부시장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민과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이 한 조를 이뤄 김제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은 시민 중심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역 경기 회복과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2,739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경 대비 425억원(3.45%)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는 447억원이 늘어난 1조1,709억원으로 편성됐다. 정 시장은 “정부의 소비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민생 회복과 경기 부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동시에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 투자에도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59억원을 비롯해 AI 살처분 등 가축방역 지원 62억원 지방투자기업 지원 49억원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11억원 개사육 종식에 따른 농장주 폐업이행촉진금 10억원 출산장려금 등 인구정책 9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4억5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오봉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19억원 그린우드가구~옥산아파트 간 중로 개설공사 10억원 지방도 712호선 연결 위험도로 개선 3억원 폭염 대책 및 호우피해 복구 지원 6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전기승용차 구매 지원 7억7천만원 친환경 산악관광지 시범 설계 용역 6억원 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