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벚꽃 축제 앞두고 ‘현장 행정’ 강행군… 디테일 안전 챙긴다
정읍시가 본격적인 상춘객 방문과 벚꽃 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무결점 안전·편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3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학수 시장은 지난 2일 정읍역 광장을 시작으로 정읍천변 신축 화장실, 벽천분수 조성지, 벚꽃 축제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 관광객의 발길이 집중되는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물 확인을 넘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와 불편 사항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시장은 먼저 정읍역 광장에서 무대 배치 계획을 살피며 “여행객들의 보행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정읍천 일원의 신축 화장실 3곳에서는 남녀 구분 표기의 가독성을 높이고 주변 보도블록을 정비하는 등 철저히 ‘사용자 편의’ 관점에서 보완 사항을 주문했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차 없는 거리’ 운영 계획과 공연·체험 부스의 안전 관리 실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방문객 급증으로 주차 민원이 제기된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 배후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