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군산지역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해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군산시는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지난 16일 군산시에 생필품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즉석밥과 소면, 라면, 컵누룽지, 김, 치약, 칫솔, 물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8종으로 구성됐으며, 군산시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따뜻한 봄기운이 퍼지는 요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전달해 주신 성품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과 보건위생용품 지원, 쿨키트·방한키트 지원,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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