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급변하는 대학 입시 제도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1년 12색 입시 내비게이션’을 가동한다.
19일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EBS 스타 강사진과 현직 대학 입학사정관이 대거 참여하는 「대학입시·진로·진학 설명회」를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연중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매월 금요일마다 총 12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최신 대입 전형 분석부터 생활기록부 관리 노하우, 수시·정시 지원 전략에 이르기까지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EBS 국·영·수 대표 강사와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실제 합격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적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대장정의 첫 테마는 오는 27일(금)에 열린다.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 대입 전형 분석과 승리하는 지원 전략’을 주제로 2026학년도와 달라진 입시 지형을 정밀 진단할 계획이다.
지원청은 설명회 외에도 ▲야간 진로·진학 상담실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컨설팅 등을 병행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가 곧 진학의 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기 설명회를 통해 익산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 참여는 익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및 각급 학교에 배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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