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전북은행, 김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2곳 새단장…학습환경 개선 지원

금구·난산지역아동센터에 ‘JB희망의 공부방’ 조성…노후 시설 정비

 

전북은행이 김제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지원을 이어갔다. 민간 금융기관의 사회공헌이 지역 돌봄 인프라 보강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제시는 20일 전북은행 주관으로 ‘JB희망의 공부방’ 제222호와 제223호 오픈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금구지역아동센터와 난산지역아동센터다.

 

‘JB희망의 공부방’은 노후한 학습공간을 정비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1개소당 1000만 원이 투입되며, 책상과 의자 교체를 비롯해 도배, 장판, 냉방시설 개선 등이 이뤄진다.

 

올해는 두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환경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북은행은 2012년부터 김제지역을 포함한 도내 곳곳에서 공부방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김제 지역아동센터와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학습공간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김제시는 이번 지원이 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의 돌봄 영역을 민간이 함께 보완하는 협력 사례로도 평가된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민성 기자

발빠른 정보, 신속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