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2동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 돌봄 활동이 올해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명남·유방용)는 7일 ‘영등2동 이웃애(愛)돌봄단’의 올해 활동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웃애 돌봄단은 통장과 부녀회원 등 지역 주민 8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하반기 각각 8세대씩 총 16세대의 독거노인과 1대1 결연을 맺어 맞춤형 돌봄 활동을 펼친다. 돌봄단은 결연 대상자 가정을 주 1회 정기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한다. 또한 밑반찬과 생필품, 과일 등을 지원하며 생활 부담을 덜고 영양 관리도 돕는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들과 산책을 진행해 신체 활동을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명남 영등2동장은 “이웃애 돌봄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부분을 주민의 관심과 나눔으로 채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이웃애 돌봄단 운영 △첫 출발 응
익산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익산친환경농민협동조합 청년위원회(위원장 김진용)는 7일 용안면 은혜마을 맑은집을 방문해 친환경 무농약쌀 10㎏ 100포(4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위원회 단원들이 과수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받은 임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달식에는 청년위원회 김진용 위원장과 남궁진업 이사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진용 청년위원장은 “농업 현장에서 흘린 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후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이 영농 지원과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번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익산시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하고, 오는 12월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신선한 농식품을 구매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까지 포함한 가구로, 기존 지원 범위를 넓혀 청년층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4만 원부터 10인 18만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시민들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바우처 이용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되며,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공식 누리집(www.foodvoucher.go.kr), 고객지원센터(1551-0857)를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국산 과일과 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 지정 품목에 한정되며, 사용 가능한 매장은 농식품 바우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시민들이 신선하고 균형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산업·도시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구축하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식품·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한 ‘3+AI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말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미래를 준비해왔고, 이제는 AI를 성장엔진으로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익산시는 지난해 코스트코 호남권 최초 입점 확정,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실질적 경제효과, 민간특례공원 사업 성과, 청년 인구 순유입 전국 1위 달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축적하며 도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높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 구조 혁신과 시민 일상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AI 기반 미래전략을 올해 핵심 정책 기조로 삼는다. 우선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지식산업센터와 AI 디지털혁신센터,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 등을 거점으로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AI를 활용한 무인·지능형 공정 실증과 고숙련 기술의 디지털 자산화를 지원한다
익산시 황등면의 지역 명소로 떠오른 카페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했다.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김미례)는 6일 황등면 소재 카페 ‘어스언더파크(대표 김찬혁)’를 방문해 황등면 착한가게 71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등면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저소득층 긴급구호비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어스언더파크(Earth Under Park)’는 황등석산 채석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개장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넘기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김찬혁 대표는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황등석을 채석하는 황등석산의 웅장한 풍경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미례 황등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황등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는 6일 오전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와 함께 ‘제29회 익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정·관계와 경제계, 교육계, 언론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지역 경제 발전을 기원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익산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로는 상공인 부문 김용구 ㈜신토성건설 회장, 관리자 부문 박희수 신젠타코리아㈜ 이사, 유관기관 부문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상공인 부문에 선정된 김용구 회장은 30여 년간 건설·토목 분야에 몸담으며 상하수도 설비공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특히 하수관거 보수공법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투명 조립식 세그먼트 기반 일체화 공법을 특허 출원하는 등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리자 부문 수상자인 박희수 이사는 1999년 입사 이후 25년간 공장 운영과 노사
익산시가 공동주택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아동 돌봄 기반을 확충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6일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한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식을 열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11호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아동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아파트 단지 안에 돌봄센터가 생기면서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든든하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를 계기로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새해를 맞아 익산시 마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 마동에 위치한 은실교회(목사 황선호)는 6일 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마동 주민 이정웅씨와 서인순 통장이 ‘마동 희망동행사업’에 각각 50만 원과 8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황선호 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웅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서인순 통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철순 마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과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전북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익산시에 전달됐다. 익산시는 6일 전북골프스토리(회장 김규범)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북골프스토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건전한 여가 활동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천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규범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응원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골프스토리는 전북 지역 골프 동호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함께 성금 기탁과 후원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 지역 향토기업인 금강공사와 노동조합이 새해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에 나섰다. 익산시에 따르면 금강공사(대표이사 최은규)는 6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재단법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83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금강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노사의 상생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강공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4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우수 학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최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한 최은규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 최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인재 육성에서 비롯된다’는 신념 아래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최은규 대표이사는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