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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대전서 ‘방문의 해’ 알리기 총력

캐릭터·치유관광 결합…현장 홍보로 관광 전략 구체화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장 밀착형 홍보’와 콘텐츠 전략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타 지역 사례를 분석하며 관광 자원을 고도화하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대전 주요 관광지를 찾아 두 번째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 관광과는 지난달 29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과 꿈돌이하우스, 한밭수목원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특산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지난 3월 전주 한옥마을 홍보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활동이다.

 

이번 홍보는 단순 안내를 넘어 관광 콘텐츠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됐다. 특히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관련 굿즈 매장을 방문해, 진안군 캐릭터 ‘빠망’을 활용한 마케팅 방향을 모색했다.

 

또 한밭수목원에서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찾는 방문객 흐름을 분석하며, 진안군이 추진 중인 치유관광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힐링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진안군은 앞으로 캐릭터 마케팅과 치유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홍보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진안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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