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육아와 가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산시는 5일 가사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 어려운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정리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산형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사 부담 경감과 돌봄 여건 개선을 통해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로,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임산부가 있는 가구 등이다. 시는 총 3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은 월 2회씩 5개월 동안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가사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다.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담당 부서 대표메일(growupin9@korea.kr),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시 금구면에 2026년 새해를 여는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금구면행정복지센터는 5일 한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짜리 30포(1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초등학생 자녀가 평소 용돈을 아껴 모은 정성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기부자의 어머니는 “아이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자녀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과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나눔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돼 서로를 보듬는 금구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구면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새해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식 제시했다. 김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 성과와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날 시정 방향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 시책을 발표했다. 정 시장이 제시한 8대 시책은 ▲민생경제도시 ▲신산업육성도시 ▲스마트농업도시 ▲해양항만도시 ▲안심케어도시 ▲교육복지도시 ▲문화관광도시 ▲시민중심도시 등이다. 정 시장은 이들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김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로, 시민의 민생과 김제의 미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땀과 열정을 쏟겠다”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붉은 말의 기상으로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김제시의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내년 가을, 지평선을 넘어 세계를 향한 도약에 나선다.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열린 제27회 축제가 역대 최다 방문객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검증된 핵심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 행사장인 벽골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은 유지하면서도,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한 테마별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인바운딩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도 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지평선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 프로그램은 계승한다. 여기에 드론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27회 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익산시가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변화한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는 취지다. 익산시는 누리집 개편에 따른 서비스 전환 작업을 위해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전 8시까지 누리집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단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익산시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과 함께, 총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진다. 해당 기간에는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통합예약,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캠핑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누리집의 접속과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누리집 전면 개편 용역을 추진해 왔다. 개편 과정에서 다양한 기기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을 구현하고, 화면 구성과 메뉴 체계를 개선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전환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8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익산시 누리집이 본격 운영된다. 시는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온라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익산시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햇빛소득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행정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정부 정책 흐름에 앞서 지역 맞춤형 실천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기존 부시장 직속 정책개발담당관을 재편하고, ‘기본사회 대응 전담조직’을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행정 기능 조정을 넘어 복지·에너지·사회적경제를 포괄하는 미래 전략 전담기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기본사회 기조를 지역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적 방향으로 보고, 조기에 대응 체계를 갖추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설 조직은 총 3개 계로 구성된다. ‘미래개발전략계’는 중장기 도시 전략 수립과 국정과제 연계 핵심 사업 발굴을 담당하고, ‘기본사회정책계’는 기본서비스와 기본소득, 햇빛소득 등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설계한다. ‘사회적경제계’는 지역 기반 순환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익산시는 이들 조직을 중심으로 정부 국정과제가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관련 조례 정비, 시범사업 도입, 민간 파트너십 구축
익산 금마면에서 초등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익산시 금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2일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교내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나눔 활동의 결실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은 학교에서 열린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과 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모아 직접 판매했으며,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간식도 장터에 내놓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호경 금마초등학교 교장은 “6학년 학생회에서 장터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쓰자는 의견이 나왔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이를 뒷받침한 학교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아이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
군산시 개정면에서 지역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새해에도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재경모터스(대표 김재경)와 ㈜군산종합모터스(대표 박천복)가 2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부부가 각각 대표를 맡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로, 2023년부터 3년째 연말마다 개정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군산종합모터스는 개정면 ‘착한가게’에도 가입해 매월 정기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재경·박천복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업체로서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경모터스와 ㈜군산종합모터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농협사료 군산바이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정을 전했다. 군산시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농협사료 군산바이오(공장장 정민석)가 2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도 각각 150만 원의 성금을 소룡동에 기탁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약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수년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직원들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모인 이번 기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룡동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김제시 신풍동에서 지역 상인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태능숯불갈비(대표 정해경)를 지역 나눔 실천에 동참한 ‘착한가게’ 제17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으로, 신풍동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정해경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호길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 대표님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이어져 신풍동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한 끼의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이번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태능숯불갈비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에서 조성된 착한가게 기부금은 생계비와 의료비,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
전주시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장학숙 전주풍남학사 2026학년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주·완주 출신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풍남학사 신규 입사생 43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정규대학에 진학한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지원 자격은 전주시 또는 완주군 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전주시나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학업성적(50점)과 생활 정도(50점)를 종합 평가해 입사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주풍남학사(서울 종로구 비봉길 48)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12일 전주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주풍남학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4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군 상관면 월암마을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완주군 상관면은 월암마을 주민들이 최근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월암마을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곤 월암마을 이장은 “특별한 계기를 만든 것은 아니고, 주변을 돌아보자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며 “우리 이웃 중 누군가는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따뜻함을 보여주신 월암마을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