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회복지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유재현)는 최근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210만2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 준비됐다.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재현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장, 임평화 고문, 조주현·오미숙 운영위원, 최준식 전 회장, 길종관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눔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재현 회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완주군 봉동읍에 새롭게 문을 연 홍안동찜닭이 개업과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홍안동찜닭(대표 오주원)은 최근 개업식을 대신해 관내 홀몸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찜닭 식사를 대접했다. 단순한 개업 행사가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홍안동찜닭은 개업 준비 단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식사 대접 의사를 밝혀왔으며, 이를 실천에 옮기며 따뜻한 출발을 알렸다. 오주원 대표는 “가게 문을 열면서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사업을 시작하는 시점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지역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안동찜닭의 이번 나눔은 지역 상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이 관내 전문건설업체의 안정적인 경영과 법규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문건설업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건설시장 내 불공정 관행 개선과 공정한 질서 확립을 위해 부실·불법 건설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면서, 관련 법령과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내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완주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돕기 위해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전문건설업과 관련한 각종 신고제도와 실태조사 절차를 비롯해 ‘건설산업기본법’의 주요 내용, 놓치기 쉬운 행정처분 사항을 정리한 체크리스트 등 현업 종사자들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겼다. 이를 통해 건설업체들의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병수 완주군 건설도시과장은 “건설업 관계자들이 복잡한 법령과 신고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가이드북을 구성했다”며 “이번 책자가 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신규 직원 임용을 시작으로 2026년 신규 위탁사업 운영을 본격화하며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공단 청사에서 신규직원 임용식을 열고, 올해부터 새롭게 위탁 운영되는 시설과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한 업무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6년부터 운영을 맡게 되는 삼례청소년수련관과 봉동근로자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의 수영장 운영과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32명의 직원을 신규 임용했다. 신규 인력은 현장 중심으로 배치돼 운영 기반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 이날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와 청렴 서약서 낭독, 공단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직원들이 공단의 역할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용식 이후에는 청렴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특히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직무윤리와 고객 응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경영지원팀·교통환경팀·복지문화팀 등 3개 팀 체제로 출범한 이후, 2025년 1월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
완주군이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하나개발 이병진 대표에게 ‘2025년 완주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완주군은 최근 지역 건설 현장에서 모범적인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이병진 대표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이병진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소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자재와 장비를 우선적으로 지역 업체에서 조달하는 등 상생 협력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하수도사업소의 긴급 복구공사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각종 기반시설 사고 수습에 적극 협조하며 공공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는 지역사회 공헌과 책임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 상을 마련했다”며 “
완주군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최은아)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49개 마을 경로당과 9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떡국떡과 달걀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이 정겨운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연대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이웃돕기와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가 공공도서관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신규 도서관 확충과 기존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전환을 병행하며 도서관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신규 도서관 5곳을 확충하고, 공공도서관 3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했으며, 2곳에 대해서는 추가 전환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 2022년에는 한옥마을도서관과 동문헌책도서관 등 전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특성화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고, 2023년에는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가 개관했다. 이어 2024년에는 서신도서관·완산도서관·쪽구름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같은 해 에코도서관과 아중호수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아중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이 가운데 한옥마을도서관은 여행자와 시민을 위한 ‘책 쉼터’로, 동문헌책도서관은 옛 헌책방거리의 기억을 되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전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책문화와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어린이·청소년 창작 프로그램과
전주시가 전주형 복지 브랜드인 ‘전주함께라면’을 한층 고도화해 2026년 새해부터 고립·은둔 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주함께라면’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고립·은둔 가구 발굴과 사례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정비한다고 5일 밝혔다. ‘전주함께라면’은 누구나 라면을 놓고 먹고 갈 수 있는 공유공간을 기반으로, 복지위기 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주형 복지사업이다. 전주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부담 없는 한 끼 식사를 매개로 고립·은둔 가구와 위기가구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상담을 통해 복지 신청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시행 이후 일상 속 접근 가능한 공간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사업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발굴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와 연계 기능을 보다 체계화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함께라면’을 단순한 나눔 공간을 넘어, 고립·은둔 가구 발굴부터 사례 관리,
부안군이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농업기계화 지원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과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부안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모두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임대 실적은 총 1만2452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단순한 장비 대여를 넘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돕는 농업기계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김양녕 부안군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군산반석로타리클럽이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군산시 옥산면은 5일 군산반석로타리클럽이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과 화장지 등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제7대 문병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봉사의 따뜻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안성 옥산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군산반석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반석로타리클럽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옥산면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짜장면 100여 그릇을 대접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으며, 2024년에는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22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가 수제 창작 분야 청년창업가의 시장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군산메이드마켓(수제창작플랫폼)’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산메이드마켓은 지역 청년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시는 이를 통해 수제 창작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분야는 패션, 공예, 리사이클링, 리빙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제 창작 전 분야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은 군산시청 6층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상시 판매·전시가 가능한 창업 공간이 제공되며,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창업지원금 500만 원을 비롯해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 창작 창업가들이 실제 판매와 운영을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우리 동네 소비하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시는 최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네 가게를 이용하는 작은 선택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군산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만큼,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뤄질 때 일자리 유지와 골목상권 회복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보고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우리 동네 가게에서의 소비가 단순한 구매 행위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고 이웃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실천임을 알리기 위해, 시내 주요 도로와 상권 일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온라인 소비의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하루 한 번 우리 동네 가게를 찾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에는 큰 힘이 된다”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