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사업을 이어온 기업인이 고향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부안군은 최근 진서면에서 수산업체 영주수산을 운영하고 있는 박주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이끌어오며 평소에도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바람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박주상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성실히 역할을 해오신 분의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부안군은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금이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전주 전성교회가 완주군 이서면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완주군은 전주 전성교회(담임목사 윤인선)가 최근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30박스를 이서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서면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인선 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 전성교회는 2021년부터 5년째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용진읍 서계마을 어머니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온정을 나눴다. 완주군은 용진읍 서계마을 어머니회가 최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계마을 어머니회 회원 5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전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계마을 어머니회는 앞서서도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서계마을 어머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어머니회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소양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며 장학금 전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 소양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임대훈)는 최근 소양면 관내 5개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소양초, 소양서초, 송광초, 동양초, 소양중 재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양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 리더로서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점이 눈길을 끈다. 임대훈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양면에서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항상 소양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교육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농업과 현장을 지켜온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고향을 향했다. 부안군은 최근 부안읍에서 풍농비료를 운영 중인 고영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풍농비료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부 역시 지역 농업과 지역사회를 향한 응원의 뜻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고영철 대표는 “농업과 지역은 늘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부가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기업인이 고향사랑기부에 직접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업과 현장을 함께해 온 기업이 기부를 통해 지역에 대한 책임과 응원의 뜻을 전한 사례로, 지역과 산업이 상생하는 기부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부안군은 다양한 분야의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과 기부자가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
완주군 구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만열)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구이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이농협은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호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구이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이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이농협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취약농업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주지 경우 스님)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사는 지난 6일 공음면과 아산면 주민행복센터에 각각 쌀 10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선운사는 해마다 꾸준한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부처님의 자비심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변호사)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장 인사와 관련해 금융권 내부 이너서클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금융당국의 철저한 점검을 촉구했다. 이 특보는 7일 성명을 통해 “이번 전북은행장 인사는 단순한 금융사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금융권 내부 구조와 이너서클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히 금융당국 경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금융권 내부 권력 집중과 부패 이너서클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이 특보는 “이 같은 경고가 무시된 채 인사가 강행됐다”며 “금융당국의 권고와 지시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황에서 감독 기능의 실효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이 특보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 체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그는 “김 회장은 내규를 변경해 금융지주 최초로 3연임 체제를 완성했고, 이번 전북은행장 인사 역시 기존 권력 중심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며 “이사회와 회장후보추천위가 존재함에도 실질적인 견제 기능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춘원 전북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전주시를 방문해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의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김 지사는 7일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전주시를 공식 방문해 시의회, 시민, 공직자들과 연이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찾아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도정 철학과 새해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소개하며 “도정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도민과 함께해야 한다”며 도전경성의 초심을 끝까지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특강을 통해 전북도와 전주시가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주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전주의 성장이 곧 전북 전체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생 현장에서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친
고창군이 민간 기업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전국 유통 확대에 나섰다. 고창군은 7일 군청에서 매일홀딩스 계열사인 엠즈씨드㈜(대표 권익범)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창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고구마, 땅콩, 복분자 등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공동 개발하고,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Paul Bassett)’의 전국 146개 매장을 통해 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창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엠즈씨드㈜는 매일홀딩스(매일유업 지주사)의 자회사로, 카페 폴바셋을 비롯해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고창 선운사 인근에 ‘폴바셋 고창선운사점’을 개점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과 엠즈씨드는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원물 구매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기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 시민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생활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고 있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시민들이 세계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념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 공간에서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전통 의상 체험, 세계 요리 체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이용 문의는 전화(063-859-5385, 5386)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할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고창-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고창 창의예술미래공간에서 센터 개소식 및 1기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이번 센터는 고창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8개월간 EBS의 검증된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물론,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AI 코스웨어)을 통해 개별 학습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특히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가 1:1로 배치되어 학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부터 진도 관리, 진로 상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8일 열리는 개소식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운영 규칙과 학습 프로그램 활용법을 안내해 센터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이번 센터가 고창의 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EBS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