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익산시 마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 마동에 위치한 은실교회(목사 황선호)는 6일 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마동 주민 이정웅씨와 서인순 통장이 ‘마동 희망동행사업’에 각각 50만 원과 8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황선호 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웅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서인순 통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철순 마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과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전북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익산시에 전달됐다. 익산시는 6일 전북골프스토리(회장 김규범)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북골프스토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건전한 여가 활동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천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규범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응원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골프스토리는 전북 지역 골프 동호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함께 성금 기탁과 후원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 지역 향토기업인 금강공사와 노동조합이 새해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에 나섰다. 익산시에 따르면 금강공사(대표이사 최은규)는 6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재단법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83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금강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노사의 상생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강공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4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우수 학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최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한 최은규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 최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지지와 인재 육성에서 비롯된다’는 신념 아래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최은규 대표이사는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수군 장계면 지역 봉사단체인 덕유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조장호)는 장계면 덕유회가 장계면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덕유회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정래 덕유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군이 농촌형 소하천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과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2차 현장심사와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 사례를 선정했다. 장수군은 ‘상류·중류부 주거지와 하류부 농경지를 관류하는 농촌형 수척소하천 정비사업’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3억원을 투입해 0.765㎞ 구간에 대한 소하천 정비를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침수 예방을 위한 호안 정비와 함께 교량 및 인도교를 설치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보행 여건과 주변 경관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급경사와 계곡형 지형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해예방 시설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 노력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빈중배 장수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군민이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예산 운용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하고, 인센티브로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는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을 일반사업으로 이양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 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여부,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남원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소하천 정비사업 등 57개 전환사업에 총 224억원을 편성해 기준액 대비 과감한 투자 확대에 나섰다. 특히 빈집 매입 및 리모델링 임대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전환사업 부문에서 1억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께 실시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는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민참여 구조의 대표성, 참여 수준과 권한, 홍보·교육 실적 등 7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운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과 함께 청년·다문화·고령층 등 다
남원시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생활 속 불편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1월 6일 보절다움센터에서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 첫 회차를 열고 본격적인 읍면동 순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절면 지역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6년 노인복지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과 스마트경로당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정책 내용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경로당 운영비 부담과 시설 보강 필요성, 경로당 식사 지원 사업, 취약 노인 돌봄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건의가 잇따랐다.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정책 설명을 먼저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목소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첫 간담회부터 어르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의 노인복지 정
남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서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긴급 처방이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6일 “민생 최우선 시정 기조에 따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 둔화로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소비 여력을 회복시키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인근 지역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각계에서 제기된 민생 지원 요구를 시가 적극 수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 재원은 남원시의 재정 운영 성과에서 마련됐다. 시는 2026년도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자체노력도 평가에서 세출 효율화 부문 인센티브 89억원을 확보했으며, 기초통계 자료 정비와 행정수요 발굴,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총 135억원의 지방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했다. 여기에 예산 절감 노력을 더해 총 15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 시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조례를 발의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
김제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기록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제시는 6일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김제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백구면 기록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가 참여해 지역 기록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시민기록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백구면 기록화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교육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물은 백구면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 지역 변화 과정을 정리·축적해 향후 백구면 기록집 발간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록화 사업의 의미와 일상사 기록, 구술채록 방법, 기록 정리와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기록학과 사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수료자들은 이후 백구면 기록화 현장에 참여해 직접 기록을 생산하고 공유하게 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전북 RISE 사업과 연계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은 지역과 대학, 시민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기록 사업”이라며 “백구면 기록화를 통해
전주시 35개 동 복지 현장을 이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새해 복지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는 6일 전주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35개 동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새해를 맞아 동별 복지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복지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전주를 만들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연합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감사 및 재무 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점검한 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상정했다. 특히 각 동의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과 지역 의제 발굴, 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석진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2026년 첫 회의를 통해 35개 동 위원장들의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우리 동네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
완주군은 실내건축공사 전문업체 ㈜나무(대표 김경희)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나무 박현 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완주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무는 완주군 용진읍 상운길 60에 위치한 실내건축공사 전문 업체로, 실내건축공사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사 업종을 추가할 계획으로, 지역 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현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혹한기 ‘희망 나눔 봄이 박스’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당뇨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식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봄이 박스’ 24상자와 건강기능식품 ‘아이비 혈당엔 브이디엑스’ 24개를 지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에게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지원사들의 맞춤형 관리가 함께 이뤄졌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봄이 박스’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관리가 실생활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개별 지도를 병행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일상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건강 지원을 함께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