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에서 진행된 동계 꿈나무 태권도 상비군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제시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열린 동계 꿈나무 태권도 상비군 전지훈련이 성과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꿈나무 선수 56명과 지도자 8명 등 모두 64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참가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은 물론,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교육을 병행하며 기량과 인성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는 지난해 11월 열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제5회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이후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연계 유치하는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이끌어내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제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여건, 쾌적한 훈련 환경은 선수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훈련 기간 중에는 전국에서 모인 꿈나무 선수들이 진봉면 새만금33센터와 새만금무궁화공원을 찾아 구보 훈련을 진행하고, 광활한
김제시가 범시민 나눔 운동을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22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 모금액 3억1000만 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범시민 모금 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와 공공기관,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가 이어지며 김제시 전반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켰다. 특히 캠페인 시작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페인 기간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은 물론, 명절 지원과 난방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김제시민과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온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익산시 세무민원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익산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정감 있는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훈훈 세무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들이 2025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다. 세무민원실 내부는 트리와 조명 등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공간을 부드럽고 친근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작은 시도다. 특히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업무를 담당하는 세무민원실 직원들은 산타 모자를 착용한 채 민원 응대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의 소소한 변화는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인상을 전하고 있다. 오승록 익산시 세무과장은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친절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영등동 일대가 경관조명 설치와 보도 환경 개선으로 한층 밝아졌다. 익산시는 영등동 홈플러스 사거리부터 전자랜드 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보도를 정비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해 보행 안전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에는 경관조명 44개와 라이트캔버스 3개가 새로 설치됐다. 은은한 조명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영등동 상업지구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밝고 쾌적하게 바꿔놓았다는 평가다. 익산시는 경관조명 설치로 저녁 시간대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보도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영등동 밤거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김병만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익산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한다. 익산시는 오는 25일 시청 1층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장 제이미 박 도자기 전시회와 연계해 문화 체험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김병만은 산타 복장으로 아이들을 만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전시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미 박 명장과 김병만이 함께하는 도자기 전시회는 지난 20일 시청 1층에서 개막했다. 전시장에는 제주 한라산 백록담의 기운을 담은 흙으로 빚은 2,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익산 삼기면 황토와 제주 화산송을 함께 사용해 미륵사지 석탑 형태로 제작한 도자기는 백제 역사와 제주의 자연을 잇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
익산시가 연극을 매개로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교 현장과 가정, 청소년 집단을 아우르는 맞춤형 연극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연극이라는 친숙한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연극교실 △청소년 관계회복 캠프 △가족 인형극 캠프로 구성됐다.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관계 회복, 정서 치유를 목표로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서 운영된다. ‘찾아가는 연극교실’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연극인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연극 관람과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난 10일부터 이리남중학교와 여산고등학교, 이일여자중학교, 웅포중학교 등에서 운영됐으며, 연말까지 황등중학교와 모현초등학교, 금마초등학교, 용봉초등학교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연극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달 22~23일에는 황
익산시가 타지역으로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열차운임비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한다. 익산시는 타지역 통근·통학 열차운임비 지원사업의 개인별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기준은 승차권 사용연도 기준으로 내년 사용분부터 적용되며, 올해 사용분까지는 기존과 같이 연 200만 원 한도가 유지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열차 정기승차권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근로자와 재학생이다. 지원 대상과 세부 요건은 기존 제도와 동일하다. 지원은 정기승차권 사용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0일 이전에 신청하면 해당 월말 기준으로 운임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익산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지급된다. 열차운임비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장거리 통근·통학 등으로 연간 열차 이용 금액이 많은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타지역으로 이동하며 일하고 배우는 시민들은 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익산 백제왕궁에서 2026년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익산시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왕궁리유적 일원에서 ‘2026 백제왕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찬란한 백제의 역사가 깃든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오전 7시 ‘여명 소원 나눔’으로 문을 연다. 참여 시민들은 따뜻한 차를 나누며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문을 걸고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한다. 이어 이른 아침 몸과 마음을 깨우는 해맞이 요가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익산시립합창단은 오전 7시 20분과 7시 50분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며, 새해 아침을 울림 있는 노래로 채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일출 직후 펼쳐지는 ‘소원종 퍼포먼스’다. 종소리가 백제왕궁 일원에 울려 퍼지며 새해의 다짐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3분으로 전망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천년의 시간을 품은 백제왕궁에서 맞는 새해 첫 해는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북한우협동조합이 연말을 맞아 김제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김제시는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희동)이 지난 22일 1천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2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동절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한우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1천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 300㎏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희동 조합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전북한우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랑영농조합법인이 연말을 맞아 김제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김제시는 하랑영농조합법인(대표 허정수)이 지난 22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랑영농조합법인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직접 생산한 신선한 토마토 3천㎏을 지원하는 등 성금과 현물을 병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농업 법인으로서 생산 단계에서 바로 이웃에게 전달되는 농산물 지원은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허정수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법인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
추위가 깊어지는 겨울, 익산시 마동에 변함없는 이웃 사랑이 전해졌다. 익산시 마동은 22일 백명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겨울 이불 20채(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이불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명순 위원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2020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불과 외투, 내복 등 방한용품을 꾸준히 기부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6년째 이어진 선행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마동의 기부천사’로 불린다. 백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철순 마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명순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이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스며든 꾸준한 나눔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동시에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수협과 부안우체국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을 향한 상생의 뜻을 전했다. 부안군은 최근 부안수협과 부안우체국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안수협은 230만 원, 부안우체국은 17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연말을 맞아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온 기관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연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송광복 부안수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기관으로서 연말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고, 임선옥 부안우체국 국장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참여가 고향사랑기부 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공공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